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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로 인한 추모 공간에서 두 명의 남성이 피해자를 조롱하는 쪽지를 남겨 사회적 논란을 빚었습니다. 20대 남성 A씨는 토마토 주스가 돼 버린 (희생)자 분들의 (명복)을 빕니다라는 조롱적인 글로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자수되었고, 40대 남성 B씨는 추모공간에 조롱 글을 남긴 뒤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. 경찰은 모욕성 인터넷 게시글 3건에 대한 조사에도 착수했습니다.
명품가방 사과 논란, 김건희 여사의 문자 공개로 파장 커져 1월 김 여사의 문자 무시 의혹 속, 정활된 메시지 내용 공개 김 거사 수차례 문자 전송했지만 답변 없어, 논란 확산 한동훈 후보 국민에 사과 의견 전달, 다른 후보들의 비판과 논란 속에 대응 중 한 후보 사적인 방식으로 사과 부적절하다 주장, 대통령실과의 공적 소통 강조 다수의 후보들, 한 후보에 사과 요구하며 논란...
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지선이 보유한 현대그린푸드 주식 12.67% 중 2.92%를 부인과 자녀, 1.3%를 조카들에게 증여했다. 이번 증여는 경영권 승계와 무관한 개인 재산 증여로 약 514억원 상당이며, 부녀, 자녀, 조카에게 동등한 비율로 분배됐다.